포르쉐의 시동키가 왼쪽에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명품 스포츠카의 대표주자 포르쉐스포츠카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포르쉐와 페라리.오늘 소개해드릴 포르쉐는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슈퍼카" 혹은 "드림카"라고 불리울 정도로 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지닌 차종입니다.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포르쉐.포르쉐에 대한 역사를 설명하기 전 포르쉐와 연관된 에피소드를 먼저 설명드릴까 합니다.포르쉐의 역사는 194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포르쉐의 최초 양산형 모델인 356이 등장하면서 포르쉐라는 브랜드의 웅장한 역사가 시작되게 됩니다.이후 포르쉐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현재까지 많은 자동차 오너들의 드림카로써 입지를 굳건히 지키게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포르쉐 한번 몰아보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포르쉐의 역사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948년 양산형 모델인 356이 등장하면서 시작되는데 사실 포르쉐의 진정한 역사는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게 됩니다.
포르쉐는 매니아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포르쉐를 제작한 "포르쉐" 가문의 이름을 따서 탄생된 차량입니다.포르쉐의 창시자이며 자동차 역사상 최고의 엔지니어로 불리우는 "페르디난트 포르쉐(Ferdinand Porsche)" 는 "비틀(Beatle)"이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비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하구요^^..이 포르쉐 박사는 포르쉐를 창설하기 전 벤츠사를 거쳐 차량을 설계, 엔지니어 역할 뿐만 아니라 직접 레이싱에 참여해 우승을 이루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사람이었습니다.이 박사의 화려한 전적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세계 2차 대전 당시 수많은 자동차 및 기계 관련 기술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중 놀라운 사실은 현재 차세대 친환경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현재도 개발중에 있는 미래 발전 기술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50년도 훨씬 이전에 포르쉐 박사에 의해 고안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포르쉐 박사가 현재까지 최고의 엔지니어로 추앙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야기가 잠시 딴데로 흘러갔군요.자, 그럼 오늘의 타이틀인 "포르쉐의 시동키는 왜 왼쪽에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한 해답을 알려드리죠.포르쉐는 아시다시피 수많은 레이싱 대회에 단골로 출전하는 슈퍼카 중 하나입니다.포르쉐의 시동키가 왼쪽에 있는 것은 이 레이싱 대회와 연관이 있습니다.현재 레이스 시스템은 레이서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반면, 과거의 르망 레이스에서는 출발 신호화 함께 차량으로 달려가서 시동을 켜고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차량에 탑승한 후 시동을 빠르게 걸기 위해서 왼쪽에 시동키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싱거우시죠..?그래도, 레이스 시스템에 맞추어 최대한 효율적인 구성을 모색하다 생겨난 방안이라고 하고 실제로 왼쪽에 시동키를 배치시는 것만으로도 첫 트랙 랩타임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라고 하니 나름대로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자동차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낸게 아닙니다.로드앤과 함께하는 자동차의 재미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출처: http://www.roadn.com
: 이름
: 패스워드
: 홈페이지
비밀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roadn.com/blog/rss/comment/251댓글 ATOM 주소 : http://www.roadn.com/blog/atom/comment/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