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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에 공습경보가 울리고 있다. 일본의 상징이라 불리는 도요타가 먼저 미국에게 멱살 잡혀 옥상으로 끌려 올라가고 있다. 현재, 도요타 사건을 담당하는 기관은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 의회를 넘어 연방 검찰과 연방수사국(FBI), 증권거래위원회(SEC), LA 지방검찰 등에 이르기까지 도요타와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기관들이 총 출동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사건의 가장 큰 이유는 ‘도요타의 경영방식의 붕괴’로 포장 되어 있지만 그 속에는 분명 정치적 문제도 다분히 존재한다. 미국의 더딘 경제위기 탈출속도, 의회-백악관간의 분열로 인한 국론분열이 미국국민의 화를 돋구는 상황아래 도요타가 웃으며 북미 점유율1등을 차지하며 미국의 돈을 호주머니에 넣는 것이 용납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일본 자민당 정권은 반세기 동안 미국에 의지하여 장기집권을 유지했었고 미국은 이를 이용해 동북아의 패권을 좌지우지 해왔다. 이런 종속적 관계가 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이 들어선 후 일본의 독립성을 외치는 목소리로 바뀌어 버리자 미국으로서는 동북아 패권 유지에 고민이 생겼다.
하지만 하토야마는 자국 경제위기 때문에 미국에게 무릎을 꿇게 될 것 이라는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이미 IMF(국제통화기금), 세계경제포럼(WEF) 등에서는 IMF차관을 도입할 것을 독촉하고 있으며 미 언론들은 여기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 아사히신문은 기획기사로 '일본의 악몽, 재정파탄‘을 내놓으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을 정도로 실제 일본 자국내 분위기도 침체를 걷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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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5 로드앤 미국에 비참하게 짓밟히는 도요타의 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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